No gain, Only pain
by w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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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연봉이 얼마야?

대략 난감한 질문이다.
사실 내 자신 조차도 얼마인지 정확히 알지도 못한다.
오늘 이사님과의 면담에서 다음 주에나 연봉협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됬고,
대략의 연봉과 복리후생에 대한 사항을 비교적 디테일하게 들을 수 있었다.
면접당시 신입사원은 주는 대로 받아라 식이었고 나역시 어느정도 예상치가 있었기에 수긍 했더랬다.

솔직해지면,
사실 연봉이 중요하랴, 직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선배들도 패션업계에서 이만한 회사 찾기 힘들다고 자부한다.

어느새 입사 2주차를 맞았다.
일은 여전히 없고, 텔레마케터인가 싶고, 아직은 나답지 못한 생활이라 답답하다.
다행인건 사람들은 대략 좋고, 오늘 동기하나가 들어왔다는 것.

나도 점점 사회인이 되어 간다.
 
by wanne | 2007/01/08 23:36 | WOR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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